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2번-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안타를 추가한 김현수는 지난 4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타율은 3할3푼1리.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 들어선 첫 타석. 상대 선발 닉 트로피아노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내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한 김현수는 3회말 2루 땅볼로 물러났지만, 6회 안타를 쳐냈다. 김현수는 선두타자로 나서 트로피아노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상대가 수비 시프트를 썼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내야를 뚫어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현수는 7회말 2사 1, 3루 찬스에서 상대투수 조 스미스에게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팀이 3대2로 이겨 문제 될 게 없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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