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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일본뇌염 경보는 지난해(8월6일)보다 한 달 가까이 이른 시기에 발령됐다. 2007년 이후 최근 10년 간 발령된 일본뇌염 경보 중에서 2013년(7월4일)에 이어 두 번째로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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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모든 모기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렸을 때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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