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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회에 첫 등장한 연우신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기에 충분 했다. '정혜인의 원티드'를 제안하러 온 신동욱(엄태웅 분)과의 대화에서 당당하고 시니컬한 모습으로 짧은 분량이었지만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면모를 완벽하게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던 것. 특히, 피곤함이 묻어난 목소리와 허리를 구부정하게 구부리는 행동들은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으로 며칠 밤을 새고 온 인기 작가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며 호평을 받았다. 또한 2,3회에서는 옅은 화장과 아무렇지 않게 묶어 흐트러진 헤어스타일, 구겨진 셔츠로 연우신이라는 캐릭터를 더욱더 입체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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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캐릭터의 사소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연기로 표현하는 박효주는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무게감, 강한 임팩트를 통해 그 동안 그녀가 다져온 연기 내공을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단순히 누군가에게는 스쳐 지나가거나, 상대 배우와의 합을 위해 짧게 보여지는 장면일지라도 박효주는 함께 웃고, 울고, 화내며 감정 연기를 선보였고, 또 그렇게 연기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들은 그녀를 가히 '믿고 보는 배우', '디테일 연기 끝판왕'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유로, 박효주가 연기하는 '연우신' 그리고 그녀가 출연 중인 드라마 '원티드'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장르물이 보여주는 짜릿한 긴장감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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