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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성주 방문…6시간30분만에 대치 현장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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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성주 방문…6시간30분만에 대치 현장 빠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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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성주군청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D) 배치 주민 설명회에 참석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민에 의해 포위된 지 6시간 30분 만에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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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쯤 성주군청을 찾아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과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사드 배치 설명회를 하던 중 물병, 계란 등이 날아오고 반발이 거세지자 군청사 안으로 철수했다.

오전 11시 40분경 군의회 건물 출입문으로 빠져나온 황 총리 일행은 미니버스에 올라탔지만 주민에게 둘러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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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는 미니버스에 있다가 군청과 공동어시장 사이의 미리 대놓은 승용차로 옮겨 탔다.

주민이 몰려와 승용차 앞길을 막아섰으나 다른 승용차로 다시 옮겨 타 시위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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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황 총리가 빠져나간 지 10여분 뒤 시위현장을 벗어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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