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북 성주군청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THAAD) 배치 주민 설명회에 참석한 황교안 국무총리가 주민에 의해 포위된 지 6시간 30분 만에 가까스로 빠져나왔다.
Advertisement
황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쯤 성주군청을 찾아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과 함께 주민들을 상대로 사드 배치 설명회를 하던 중 물병, 계란 등이 날아오고 반발이 거세지자 군청사 안으로 철수했다.
오전 11시 40분경 군의회 건물 출입문으로 빠져나온 황 총리 일행은 미니버스에 올라탔지만 주민에게 둘러싸였다.
Advertisement
황 총리는 미니버스에 있다가 군청과 공동어시장 사이의 미리 대놓은 승용차로 옮겨 탔다.
주민이 몰려와 승용차 앞길을 막아섰으나 다른 승용차로 다시 옮겨 타 시위현장을 빠져나갔다.
Advertisement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황 총리가 빠져나간 지 10여분 뒤 시위현장을 벗어났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LPG 출신 박서휘, 신내림 현장 '충격'.."가족 죽는 꿈 반복" 오열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