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김정난이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정난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출연했음을 밝히며, "김수현 작가님이 토씨 하나 바꾸면 안 되는 스타일이라고 하던데 힘들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정난은 "원래 제 연기 스타일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하는 스타일이다."라며 "작가가 정성들여서 의미를 부여한 글이기 때문에 제가 편한 대로하면 그 작가의 작품이 아닌 게 되니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연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김수현 작가님께 혼날까봐 그러는 것 아니냐?"고 되묻자 김정난은 "혼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혼나면 내 문제가 뭔지 알게 되니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씨스타의 소유가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김정난과 소유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7월 19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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