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통근열차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소년이 도끼를 휘둘러 승객들이 중상을 입었다.
dpa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후 9시15분쯤 아프가니스탄 출신 용의자는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에 열차가 들어선 직후 승객들을 상대로 도끼 등 흉기를 휘둘렀다.
승객들의 신고로 열차가 뷔르츠부르크 외곽 하이딩스펠트에 비상 정지하자 용의자는 도주했고 출동한 특공대에 사살됐다.
현지 경찰은 흉기 난동 과정에서 이 남자가 '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요아힘 헤르만 바이에른주 내무장관은 용의자가 아프가니스탄 국적의 17세 난민이며 단독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ARD 방송에서 말했다. 헤르만 장관은 용의자가 "미성년 난민으로 보호자 없이 입국해 난민 시설에 머물다 최근에는 옥센푸르트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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