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김보경 데이'에 이어 '김신욱 데이'를 실시한다.
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울산 현대와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신욱 데이'를 실시한다.
좋은 추억이 있다. 전북은 지난 10일 포항전에서 '김보경 데이'를 실시했다. 당시 데이 주인공이었던 김보경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3대0 완승을 거뒀다. 팬들은 승리와 김보경이 준비한 이벤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엔 '진격의 거인' 김신욱이다. 이번 '김신욱 데이'는 지난 이벤트와 같이 선수 손목 밴드와 김신욱 스페셜 입장티켓 그리고 하프 타임에는 김신욱의 친필 사인볼이 팬들에게 전해질 계획이다.
손목 밴드는 김보경 손목 밴드와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밴드 부분이 더욱 두껍고 김신욱의 이름은 양각 형태로 표현됐다. 색상 또한 전북의 팀 유니폼 상·하의 컬러인 녹색과 짙은 남색, 두 가지로 제작 됐다. 손목 밴드는 6000개가 준비된다.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김신욱은 "선수에게 힘이 되는 이벤트라서 기분이 좋다. 팬들이 좋아하고 많은 분들이 경기장에 찾아 주셔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운동장 안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려서 '승리'라는 더 큰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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