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기덕 감독이 중국 영화 '무신'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기덕필름의 관계자는 22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김기덕 감독이 지난 21일 '무신' 제작사와 연출 계약을 맺었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10월 크랭크 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하지만 유역비 캐스팅은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 지난주 유역비와 캐스팅 관련 미팅을 한 차례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유역비 외에도 많은 배우가 물망에 오른 상태다. 캐스팅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고 설명했다.
'무신'은 아시아 고대 왕국의 종교를 둘러싼 전쟁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4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다. 김기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작품으로 그의 첫 중국영화 진출작이다.
앞서 김기덕 감독은 2012년 개봉한 '피에타'로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최고상)을 수상해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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