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강남이 한일 양국을 오가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지난해부터 많은 국내 TV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예능 스타로 자리잡은 강남은 최근 일본 후지TV 주요 프로그램에서도 연이어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국적이 일본인인 만큼 능숙한 자세로 특유의 입담 또한 뽐내고 있다.
강남 측 관계자는 25일 스포츠조선에 "강남의 밝고 명랑한 이미지가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국내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노랑머리 예능인'으로 유명한 편"이라고 전했다.
강남은 지난 5월 일본 데뷔 싱글 '레디 투 플라이'(Ready to Fly)를 발표한 뒤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달에는 AKB48 총선거 1위 사시하라 리노와 명MC 야마자키 히로나리가 진행하는 후지TV 프로그램 '사시하라카이와이즈'에 출연해 "4개의 고정 프로그램과 2개의 광고 출연. 한국 TV에서 안 보는 날이 없다"고 소개되기도 했다.
'예능인' 강남의 행보는 오는 8월부터 가속화될 전망이다. 강남은 8월 여러 국내 프로그램의 고정출연을 확정지었고, 일본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또 가수 활동도 준비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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