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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여론도 다양했다. 귀족스포츠이기 때문에 누구나 할 수 있고 누릴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라는 점, 아마추어 정신을 내세우는 올림픽에서 고도로 상업화된 골프는 맞지 않는다는 점, 골프대회는 타 종목에 비해 너무 광범위하다는 점, 긴 시간이 소요돼 경기 운영과 TV중계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 점 등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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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골프의 대들보' 박세리 여자골프대표팀 코치와 동행하는 태극낭자 사총사는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림픽 참가 여부가 가장 큰 화두였던 박인비는 최근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에서 벗어나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박인비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불참과 지난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던 브리티시 오픈 타이틀 방어까지 포기하면서 올림픽 출전에 전념하고 있다. 박인비는 "타이틀 방어에 나서지 않는다는 건 어려운 결정이었다. 그러나 부상 회복을 위해선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아쉽지만 이제는 리우올림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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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태극낭자 사총사는 브리티시 오픈을 최종 모의고사 삼은 뒤 브라질로 건너가게 된다. 김세영은 "브리티시오픈은 올림픽 성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전인지는 "언니들을 도와 꼭 우승하고 싶었는데 내가 이기지 못해 아쉽다. 이번 경험을 잘 살려 올림픽에서는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다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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