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이어지며 온라인에서 장을 보는 소비자가 급증했다.
26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17∼23일 이마트몰(온라인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2.5% 증가하는 데 그친 것과 비교해 온라인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이다.
더위의 영향으로 이 기간 에어컨 매출은 15.9%, 선풍기 매출은 16.8% 증가했으며 실내 공간에 해를 가리기 위해 설치하는 대나무발 등 여름 시즌 제품 매출도 7.3% 상승했다.
먹거리 중에서는 청량감이 있는 맥주(10.6%)와 탄산음료(5.8%)를 비롯해 생수(8.8%), 냉장면(7.5%), 수박(8.5%) 같은 제품이 잘 팔렸다.
온라인 쇼핑사이트인 SK플래닛 11번가에서는 지난 18∼24일 신선식품, 가공식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8%,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공식품 부문은 전체 매출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70%에 달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더워진 날씨 탓에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며 모바일을 통한 생필품 장보기나 음식배달 등이 활성화되고 있다"며 "떠오르는 물품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즉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이 장보기의 주 구매채널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