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5년 호주아시안컵 준우승 멤버인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62)과 차두리(36·은퇴)가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했다. 둘은 26일 오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특별 강연에 참석했다.
Advertisement
오랜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차두리는 "감독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내게 큰 영광"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슈틸리케 감독님은 선수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한다.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서는 편해야 한다. 감독님께서는 어떤 얘기든 대화를 통해 선수들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려고 한다. 내게는 아버지와 같은 분"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차두리는 오랜 시간 최고의 자리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공격과 수비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고, 빅 클럽과 중소 클럽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무엇보다 차두리는 선수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한다. 좋은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차두리가 A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면 대표팀 코치 자리도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며 제자의 앞날을 격려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4.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