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이클 선수 3명이 도핑(금지약물사용) 문제로 2016년 리우올림픽에 나가지 못한다.
AP, AFP 등 주요 외신은 29일(한국시각)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리우올림픽 대표팀에서 사이클 선수 3명을 제외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앞서 도핑 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선수들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도핑 전력이 있는 선수들의 리우올림픽 출전을 금지한 바 있다.
러시아 사이클 선수들의 리우올림픽 출전여부를 판단하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은 도핑 의혹을 받는 다른 3명의 선수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 3명은 러시아 정부의 묵인·지원으로 벌어진 조직적인 도핑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어 조사 결과에 따라 리우올림픽 명단에서 추가 탈락할 가능성이 있다. UCI는 "사이클반도핑기금(CADF)에서 관련 선수들의 샘플을 확인하고 있다. 세계반도핑기구(WADA)와 긴밀히 협력해 이 사안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UCI가 리우올림픽 출전을 허용한 러시아 사이클 선수는 현재 11명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