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크리스찬이 K리그 챌린지(2부리그) 2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크리스찬은 지난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가진 충주와의 챌린지 25라운드에서 헤딩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상대 수비진과 몸싸움을 이겨내며 감각적인 침투와 헤딩슛으로 득점을 기록했다'며 크리스찬을 25라운드 MVP로 꼽았다.
25라운드 베스트 11엔 크리스찬을 비롯해 파울로(대구), 김민균(안양), 닐손주니어(부산), 신창무(대구), 이현승(안산), 최광희(부산), 우주성(경남), 박태홍(대구), 정다훤(안산), 김선규(안양)이 뽑혔다. 경남은 베스트 팀과 베스트 매치(충주전)를 싹쓸이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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