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2일 전통식품을 활용한 음료 전문 브랜드 '마심'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마심의 전통음료는 향토 장인이 담근 식초 및 발효액에 100% 천연 먹거리를 혼합해 만들어진다. 매실, 오곡초 등 전통식초에 솔잎, 오미자, 산수유 등 국산 전통 먹거리를 가미한 전통음료 4종을 우선 출시하고, 향후 10여종의 전통음료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남 영암군, 장흥군 등 향토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전통 발효과정을 거쳐 블렌딩 작업을 거쳐 새로운 음료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그동안 전통식품의 산업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전통식품 장인을 발굴하고 상품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9년 '명인명촌'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전통 발효식품 브랜드 '종가장촌'를 만들었고, 지난해 산업통상자업부와 지역특화상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는 프랑스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단독 행사를 진행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도 지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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