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겸 배우 이승기(29)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이승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승기는 2일 열린 특전사사령부 이천 이전 기념식 MC를 보고 있다. 비록 군복을 입고 있지만, 여전히 잘생긴 얼굴과 탄탄해진 몸이 눈에 띈다. 입대 전의 밝은 미소가 없어서인지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이승기는 영화 '궁합' 촬영을 마친 뒤 지난 2월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대, 현재 육군 특전사사령부에서 복무중이다.
한편 '1박2일'-'신서유기' 등에서 이승기와 끈끈한 인연을 다진 나영석 PD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얼마전 이승기의 면회를 다녀왔다. 정말 잘 지내고 있다. 몸도 더 좋아졌다"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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