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끝까지 이기겠다는 의지가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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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지키고 위닝시리즈를 장식한 선수들을 칭찬했다.
LG는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연장 12회 터진 루이스 히메네스의 결승타와 연장 2⅔이닝 역투를 펼친 윤지웅의 활약 속에 6대5로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두산 3연전 2승1패 위닝시리즈를 장식했고, 최근 3연속 위닝시리즈의 상승세를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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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감독은 경기 후 "끝까지 이기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임찬규, 이준형 등 투수들이 공격적으로 피칭했고, 타자들도 공격적이었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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