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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경기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라고아 스타디움은 올림픽 개막 이전부터 논란의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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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주변 인프라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선수들 경기력이 발휘될 수 있을지 의문도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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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바람을 그대로 맞고 있다. 개막 첫날부터 강풍이 말썽을 부렸다. 레이스를 펼치던 선수들의 배가 강풍으로 인해 뒤집혀 인명구조 요원이 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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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7, 8일(한국시각) 예정된 대회 둘째날 경기는 강풍이 더 심해져 모두 연기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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