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에인절스 최지만(25)가 4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최지만은 10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서 6번-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1할7푼4리.
최지만은 5회 두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투수 존 래키를 상대로 유격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2회 첫 타석에선 삼진, 7회엔 1루수 땅볼에 그쳤다.
에인절스는 1대5로 져 5연패 부진에 빠졌다. 에인절스 타선은 래키의 호투(8이닝 3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에 꽁꽁 묶였다. 시카고 컵스는 8연승 상승세를 이어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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