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웅(26)이 평영 200m 예선에서 6위에 머물렀다.
최규웅은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영 남자 평영 200m 예선 2조에서 6위를 기록했다. 1~4조 결과 24위로 밀려나며 준결승행 진출이 좌절됐다. 준결승행 티켓은 상위 16명에게만 주어진다.
2조 2번 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규웅은 반응 속도 0.67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초반 50m를 29.82에 주파하며 4위에 오른 최규웅은 100m를 1분03초75로 돌며 5위로 밀려났다. 150m까지 1분38초39로 5위권을 형성한 최규웅은 막판 뒷심에서 밀리며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 기록은 2분13초36이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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