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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제훈은 "제가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인연이 된 지 7~8년이 됐다. 장편제작과정 3기에서 '파수꾼'이라는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발걸음을 내딛었다. 정말 많이 배웠었고,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짊어져야 될 부분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많은 분들이 한국영화아카데미가 한국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열심히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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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AFA 십세전'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오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개·폐막식 및 10년간 장편과정을 통해 탄생한 영화 등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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