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제훈과 김고은이 KAFA(한국영화아카데미)의 홍보대사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이제훈과 김고은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KAFA 장편과정 10주년 기념 'KAFA 십세전'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이제훈은 "제가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인연이 된 지 7~8년이 됐다. 장편제작과정 3기에서 '파수꾼'이라는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발걸음을 내딛었다. 정말 많이 배웠었고,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짊어져야 될 부분이 크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많은 분들이 한국영화아카데미가 한국 영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며 열심히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이제훈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고은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팬으로서 장편과정이 10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능력이 되는 한 열심히 홍보하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AFA 십세전'은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오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열린다. 개·폐막식 및 10년간 장편과정을 통해 탄생한 영화 등을 상영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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