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자 개인전에 나선 최미선이 무난히 32강에 안착했다.
최미선은 11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삼바드로무에서 열린 카밀로 곤잘레스(도미니카)와의 2016년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전에서 세트스코어 6대0(28-20 27-22 28-25)으로 이겼다. 앞선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미선은 32강에 오르면서 개인-단체전 석권의 꿈을 이어가게 됐다.
곤잘레스는 최미선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1세트부터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상대가 6점, 8점, 6점으로 흔들리는 사이, 최미선은 침착히 28점을 득점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곤잘레스가 22점으로 무너지자, 최미선은 27점으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곤잘레스가 9, 8, 8점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최미선은 28점을 쏘며 완승을 마무리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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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잘레스는 최미선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1세트부터 여유있게 앞서나갔다. 상대가 6점, 8점, 6점으로 흔들리는 사이, 최미선은 침착히 28점을 득점하며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에서도 곤잘레스가 22점으로 무너지자, 최미선은 27점으로 승리했다. 3세트에서 곤잘레스가 9, 8, 8점으로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최미선은 28점을 쏘며 완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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