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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연성-이용대는 2승1패로 A조 2위로 8강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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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우올림픽부터 배드민턴 복식 종목은 조별리그가 끝난 뒤 추첨을 통해 8강 대진을 짠다. 4개국 4개조가 조별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 2위를 결정짓고 나면 추첨을 통해 8강 상대를 결정한다. 일단 1, 2번시드(올림픽랭킹 1, 2위)는 준결승까지 만나지 않도록 별도의 트리에 나눠놓고, 각 조 1위가 서로를 피해 분리된다. 나머지 2위 팀은 추첨을 통해 조 1위 팀과 만나도록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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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나리오가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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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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