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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은 "사극을 한번 꼭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대본을 받았을 때 설레었다. 아무래도 무더위 때문에 어렵긴 하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작품이고 예쁜 한복을 입은 모습이 오래 영상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감사함으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아직까지 힘들거나 지치진 않는다. 행복함을 느끼며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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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은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 등 청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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