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올드스쿨' 레이디제인이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을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레이디제인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레이디제인은 "처음에 음악을 시작할 때 그냥 아무 생각도 없었다"며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어떤 장르라기보다는 밴드를 좋아했다. 보컬이라는 게 멋있어 보여서 무작정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때 청취자는 레이디제인에게 '이별하면 오래 가나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오래 걸리는 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레이디제인은 "한번은 만나던 남자친구한테 옷을 빌려주고 나중에 돌려 받았는데, 세탁을 안하고 서랍에 넣어놨었다"며 "그 분과 헤어지고 나서 세탁을 안 했다는 게 생각이 나서 꺼냈는데 그 사람의 냄새가 나더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