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가 중앙대를 꺾고 제 13회 추계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8강에 올랐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울산대는 18일 충북 충주 수안보A구장에서 가진 중앙대와의 대회 16강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지난 2014~2015년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에 그쳤던 울산대는 이날 승리로 2전3기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팀 영남대는 전주기전대를 2대0으로 완파하면서 8강에 올랐다. 호남대는 건국대에 3대0 기권승 하며 손쉽게 8강에 진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제13회 추계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16강전 결과
호남대 3-0 건국대
영남대 2-0 전주기전대
성균관대 0<4PK2>0 제주국제대
울산대 1-0 중앙대
가톨릭관동대 4-1 서남대
배재대 1-0 숭실대
사이버한국외대 2<5PK4>2 송호대
중원대 1<4PK2>1 동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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