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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정면과 좌우 벽면을 활용 하는 3면 상영 포맷인 스크린X에 적합한 5분 이내의 단편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팀에게는 제작비 3천만 원을 지원 하고 해당 콘텐츠의 스크린X관 상영 기회도 제공한다. 문화창조융합센터는 LG전자와 함께 이 콘텐츠를 VR로도 폭 넓게 배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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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조융합센터 관계자는 "기존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 등을 통한 홍보는 물론이고 역량 있는 새로운 애니메이터를 발굴 할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애니메이션 회사와 스크린X의 콜라보레이션을 촉진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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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콘텐츠 공모전'은 CJ그룹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문화창조융합센터'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신사업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에 처음 개최됐다. 9월 5일까지 진행 되는 3회 공모전에는 에버랜드, CJ CGV, LG전자, NHN 엔터테인먼트, 싱가폴 K-LIVE 등이 함께 참여해 캐스팅형으로 융복합 콘텐츠를 선정한다. 차세대 애니메이션, VR, 홀로그램 공연, 웹툰과 웹드라마, 융복합 전시 체험, 테마파크, 전통 콘텐츠 등 14개 분야가 대상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창조융합센터 "오 크리에이티브 리그" 홈페이지( http://www.ocreativeleague.net/)에서 확인,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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