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브렛 필(32)이 23일 1군 등록된다.
필은 지난 12일 1군 말소됐다. 당시 어깨 통증을 호소했었다. 필은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하지는 않았고 휴식과 재활 치료를 했다. 11일 만에 1군 전력에 가세했다.
KIA에서 세번째 시즌을 맞은 필은 2016시즌 1군에서 타율 3할1푼7리, 16홈런 71타점을 기록 중이다.
필과 함께 포수 백용환도 1군 콜업됐다.
KIA 김기태 감독은 22일 포수 이성우와 내야수 최원준을 1군 말소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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