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우로서 경험을 토대로 열정적으로 일해야하는 40대이지만 어느 순간 촬영장에서 어른이 돼 있기도 하다. 주변을 챙기고 후배들을 격려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어른으로서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고 후배들에게 '연기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간섭하지는 않는다. 물어오거나 잘 몰라서 쩔쩔 매는 후배들에게 돌파구를 찾아주는 정도다.
Advertisement
정말 남의 일 같지 않았다. 내가 신인이었을 때 힘들었던 것을 후배들이 또 느끼게 하고 싶지 않았다. 못받았던 보살핌을 후배들에게 주고 싶었다. 배우 지망생 친구들을 보면 과거에 내 모습 같아서 안스럽다. 사실 그 오디션 프로그램 때도 누구보다 열심히 가르쳤다. 제대로 가르치고 싶었고 진정성 있게 하고 싶었다. 하루에 10시간씩 가르치고 점심 저녁까지 늘 같이 먹었다. 그래서 당시 성과도 좋았다.
Advertisement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그런데 1~2년 전부터는 그래도 조금은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40대 중반이 되고 부터는 좀 여유롭고 자유롭게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래서 경험이 소중한 것 같다. 그래서 후배양성으로도 생각을 넓힐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
장윤정, 1년 주유비만 2억 5천만원 썼다..."영양실조로 쓰러질 정도" (백반기행)[종합]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5.[밀라노 LIVE]설마 韓 설상 최초 멀티 메달? '빅에어 銅'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잘한다! 예선 3위로 결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