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주춤하고 있지만 잭 윌셔의 재능은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윌셔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으로부터 임대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허락을 받았다. 잦은 부상으로 아스널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며 성장세가 주춤한 윌셔 입장에서는 반전을 위한 마지막 카드를 손에 넣은 셈이다. 윌셔의 임대 가능 소식이 전해지자 온 유럽이 들썩거렸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윌셔의 임대 가능 소식이 나온 하루 동안 관심을 보인 팀이 무려 22개나 됐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왓포드, 웨스트브롬위치, 본머스를 비롯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 이탈리아 세리에A의 AS로마,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벤피카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 중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이청용이 뛰고 있는 크리스탈 팰리스다. 막판 크리스티안 벤테케, 로익 레미 등을 영입하며 최전방을 강화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중원 보강에 마지막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윌셔가 거주하고 있는 런던에서 집을 옮길 필요가 없다는 것을 적극 어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셔의 주급 8만파운드도 그대로 떠안겠다고 했다. 이미 앨런 파듀 감독은 윌셔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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