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인 징조라고 생각한다."
토리노로 임대 이적한 조 하트(29)의 말이다.
하트는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탈리아 토리노로 임대 이적했다.
맨시티는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트가 2016~2017시즌 동안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클럽인 토리노로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조 하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골든 글러브를 네 번이나 차지한 골키퍼다. 2006년 맨시티에 합류한 뒤 정규리그와 FA컵 정상에 서기도 했다. 그러나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에 부임한 뒤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됐다. 급기야 개막전에서는 윌리 카바예로(35)에게 밀렸다. 최근에는 FC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한 클라우디오 브라보(33)까지 합류하며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새 둥지를 찾아 떠난 하트는 세리에A 7회 우승을 자랑하는 토리노로 임대 이적했다.
하트는 토리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는 매우 행복하다"며 "갑작스러운 변화가 생겼다. 토리노에서 관심을 보였다. 운명적인 징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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