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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에 중요한 경기였다. 2위 서울은 1위 전북과의 격차를 좁혀야 했다. 울산은 치열한 중상위권 대결을 펼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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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울산 감독 역시 "9월의 첫 경기다. 승점 6점짜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목소리에 힘을 줬다. 울산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나왔다. 이정협이 원톱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2선에는 코바 한상운 김태환이 출전했고, 마스다와 하성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섰다. 포백은 이기제 정승현 이재성 정동호가 위치했다. 골키퍼 장갑은 정 산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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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반 33분 서울 진영에서 이정협이 걷어 올린 공을 한상운이 슛으로 연결해 상대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한상운의 슛은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결국 두 팀은 골과 인연을 맺지 못한 채 0-0으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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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올린 서울은 곧바로 추가골을 뽑아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데얀은 상대 진영으로 파고 들어가는 윤일록에게 공을 건넸고, 이를 받은 윤일록은 아드리아노에게 패스했다. 아드리아노는 지체 없이 슈팅을 날려 울산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이 승부수를 먼저 띄웠다. 서울은 후반 17분 아드리아노를 빼고 고요한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서울은 패싱플레이를 앞세워 울산을 괴롭혔다.
마음 급한 울산은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으나 후반 38분 하성민이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해 수적 열세까지 놓였다. 그러나 경기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울산은 후반 교체투입된 김승준이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뽑아내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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