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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에서 태국은 최약체로 꼽히는 팀이다. 원정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일방적일 것이라는 내용과 달리 대등한 승부를 펼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반면 B조 최강팀 중 하나로 꼽혔던 일본은 안방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흔들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세나무앙 감독은 "일본은 공간을 넓게 활용하면서 강하고 다양한 공격 전략을 보여주는 팀이다. 세트피스 수행능력도 좋다"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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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일본은 6일 방콕 라자망갈라스타디움에서 최종예선 B조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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