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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가 아시아 무대 평정을 위해 물량공세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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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축구연맹은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우승상금 10억엔을 최종 결정한다. 10억엔의 우승상금은 올 시즌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일본 매체들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스터 시티의 우승상금은 34억7000만엔이었다'고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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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는 내년 시즌부터 영국기업과 거액의 중계권료 계약을 체결해 '돈줄'이 두둑한 상태다. 향후 10년간 2100억엔(2조2577억원)의 중계권을 받기로 한 것이다. 이로 인해 18개 1부리그 클럽에 돌아가는 분배금이 총 30억9000만엔. 이 가운데 3분의1을 우승팀에게 몰아주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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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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