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올림픽 여자 창던지기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마리야 아바쿠모바(30·러시아)가 메달을 박탈당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4일(한국시각) '아바쿠모바의 B샘플에서도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이 나와 메달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아바쿠모바는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 대회 A샘플에서 모두 금지약물 성분이 나왔다. IOC는 세계반도핑기구(WADA)에 B샘플 검사를 의뢰했다. B샘플에서도 결과가 바뀌지 않았고, 메달 박탈을 확정했다. 이로써 아마쿠모바가 2008년 베이징 대회 당시 기록했던 70m78의 기록을 비롯한 모든 올림픽 기록이 삭제됐다.
한편, IOC는 데니스 알레세예프(수영 남자 1600m 계주), 인가 아비토바(수영 여자 1만m), 예카테리나 그니덴코(여자 사이클) 등 베이징, 런던 대회 샘플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러시아 선수 3명을 추가로 공개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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