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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2 연세대)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하면 기술이나 표현 등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다소 서툴지만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팬들 앞에서 아낌없이 꺼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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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경력 3~6년에 불과한 두 사람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공연을 보며 꿈을 키웠다. 서고은은 "리허설 때 언니들이 기구 기술을 알려줬다. 좋았다"며 "세계 최고 언니들의 무대를 보고 나니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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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우리나라에는 실력 있는 어린 선수들이 많다"며 "후배들에게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싶다"며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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