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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1 BEGIN'이라는 타이틀의 정국의 쇼트 필름(Short Film) 공개를 시작으로 매일 각 멤버의 쇼트 필름을 공개한 방탄소년단은 13일 진의 '#7 AWAKE'를 마지막으로 공개했다. 각 쇼트 필름에서는 2집 정규 앨범의 신곡을 미리 만나볼 수 있었는데, 멤버들이 섬세하게 담아낸 연기 또한 볼 수 있었다. 이뿐만 아니라 필름 속에서 멤버들 각자 자신의 스타일을 살린 패션을 보여줬다. 컴백을 기다리며 쇼트 필름 속 방탄소년단의 모습과 패션을 예습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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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공개된 쇼트 필름의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의 '황금 막내' 정국이었다. 정국은 자주 보여주던 차분한 생머리로 소년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헨리넥 셔츠와 블랙 쇼츠로 정돈된 패션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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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앞선 두 멤버와는 달리 아우터를 이용한 패션을 보여줬다. 처음 등장한 뷔는 야상 점퍼를 입고 있었는데, 카키 바탕에 컬러풀한 페인팅 프린트로 반항미가 느껴졌다. 이는 그래피티가 그려진 셔터에 글을 새기고 있는 뷔의 모습과 잘 어울렸다.
지난 8월 어거스트 디(Agust D)라는 이름으로 믹스 테이프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슈가. 슈가가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잠시 접어두고 다시 방탄소년단의 슈가로 돌아왔다. 네 번째 쇼트 필름 '#4 FIRST LOVE'에서는 피아노를 치는 슈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슈가는 야상 코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는데, 윗부분에 빼곡한 컬러 자수가 있어 뷔와는 또 다른 느낌을 풍겼다.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뇌섹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랩몬스터. 특히 이번 각 쇼트 필름이 모두 랩몬스터의 영어 내레이션으로 시작되어 다시 한번 랩몬스터의 뇌섹남 면모를 보여줬다. 랩몬스터는 쇼트 필름 속에서 가장 튀는 컬러의 패션을 보여준 멤버다. 머스터드 컬러의 반팔 셔츠는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랩몬스터와 잘 맞는 선택이었다.
제이홉은 지민에 이어 또 한번 파자마 셔츠 패션을 보여줬다. 하지만 제이홉은 지민과는 달리 아예 하의까지 완벽하게 맞춰 입은 '파자마 패션'이었다. 흰색 라인이 포인트인 네이비 컬러의 상·하의 파자마가 온통 흰 방과 잘 어우러져 차갑고 고립된 느낌을 줬다.
마지막 쇼트 필름의 주인공은 리더 진. 진은 멤버들 중 가장 모던하고 심플한 패션을 보여줬다. 흰색 와이드 커프스 톱을 입고 식탁 앞에 앉아 있는 진은 귀공자 포스를 내뿜었다.
쇼트 필름을 통해 각각의 스토리와 그 무엇보다 기대되는 신곡, 그리고 각자의 매력에 맞는 일곱 가지 패션을 보여준 방탄소년단 멤버들. '상남자'의 교복 패션, 'I NEED YOU'의 세라복 패션, 'RUN'의 라이더 재킷 패션, '쩔어'의 제복 패션 등 매 컴백 때마다 여심을 저격하는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방탄소년단이 이번 정규 2집 앨범 'WINGS'에서는 또 어떤 심쿵 콘셉트와 패션으로 우리들을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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