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와 호셉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간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투레의 에이전트인 디미트리 셀루크는 24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는 자신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마치 자신이 신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고 일갈했다. 그는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많은 타이틀을 따냈지만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는 줄 알고 있다"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인 셀루크는 동유럽과 아프리카를 기반으로 활약하는 에이전트다. 그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투레를 2016~201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명단에서 제외하자 "투레를 망신시켰다"고 과르디올라 감독을 직접 비난했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셀루크의 사과 없이는 투레를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현재까지 투레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