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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가 선정한 9월 최고의 선수는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이너였다. 더 브라이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한층 좋아진 기량으로 팀의 연승행진을 이끌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 브라이너를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 비견하기도 했다. 2위는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3위는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 4위와 5위는 리버풀의 브라질 출신 공격듀오 펠리페 쿠티뉴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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