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텔레그래프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월 최고의 선수' 7위에 올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5일(한국시각) EPL 9월 베스트 20을 공개했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9월 열린 리그 3경기에서 4골-1도움을 올렸다. 한국이 아니라 영국 현지에서 가장 주목하는 선수가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영국 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선정한 'EPL 9월의 선수', 스카이스포츠 선정이 매기는 파워랭킹 1위에 올랐다. 텔레그래프는 '손흥민은 득점기계다.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누군가 그의 공백을 메워야 했다. 바로 손흥민이다. 리그 3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고 두 번이나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며 "미들즈브러전 득점은 엄청났다. 매 경기마다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위해 가짜 9번의 전술을 택했다. 이에 에릭 라멜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 호흡을 맞췄다'고 했다.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9월 최고의 선수는 맨시티의 케빈 더 브라이너였다. 더 브라이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한층 좋아진 기량으로 팀의 연승행진을 이끌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 브라이너를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 비견하기도 했다. 2위는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 3위는 아스널의 알렉시스 산체스, 4위와 5위는 리버풀의 브라질 출신 공격듀오 펠리페 쿠티뉴와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각각 차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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