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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달밤' '라이터를 켜라' '광복절 특사'에서 시작해 '왕의 남자' '타짜' '이장과 군수'를 통해 코미디 연기란 어떤 것인가를 관객들에게 보여줬고 지난 2014년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에서는 철봉 역으로 정점을 찍었다. '해적'에서 철봉이 "'음파~음파'~, 이것만 기억하면 되는겨! 등신마냥 '파음~' 하면 뒤지는겨"라고 말하는 장면은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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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럭키'는 탄탄한 원작이 밑바탕이 됐다. '럭키'는 일본 영화 '열쇠도둑의 방법'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워낙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작품이라 한국에서 어떻게 리메이크될지 관심을 모아왔다. 하지만 유해진을 캐스팅하면서 '럭키'의 코미디는 절반 이상 완성됐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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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럭키'의 개봉 타이밍은 '신의 한수'라는 말이 잘 어울린다. '아수라'가 예상 외의 흥행부진을 겪으며 '럭키'에게는 탄탄대로가 열렸다. 이대로 간다면 마블 히어로 영화 '닥터스트레인지'(이하 닥스)가 개봉하기 전까지 2주동안은 '럭키 천하'가 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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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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