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런드리데이' 제작진이 빅뱅 지드래곤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준석 PD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CJ E&M 사옥에서 진행된 온스타일 '런드리데이' 제작발표회에서 "지드래곤이 나와야 패션 프로그램으로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노홍철은 "지금 빨래도 많을텐데 한 번 나와서 빨래도 하고 아예 빨랫감을 주고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저는 아니고 작가님이 박보검을 굉장히 원하고 있다"라며 "또 아이린 씨와 같은 시우민 씨를 꼭 모시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레드벨벳 멤버들을 초대해 세탁하는 노하우와 재미를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런드리데이'는 세탁물을 소재로한 이색 패션 토크 프로그램으로, 노홍철은 남다른 패션에 담긴 스토리와 철학을 풀어낼 예정이며,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온 허지웅은 그만의 스타일링 팁을 공개한다. '국보급 모델테이너'란 별명이 어울리는 한혜진은 경력 17년차 글로벌 톱모델답게 스트리트 패션에서 하이패션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전한다.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한혜연은 다양한 옷을 다뤄본 경험으로 다양한 세탁물의 관리와 보관법 등 꿀팁으로 쏠쏠한 재미를 안긴다. 아이린은 '세탁요정'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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