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엉뚱 발랄한 '세.젤.귀' 매력으로 '트릭 앤 트루'의 특급 활약을 예고한다.
과학과 마술의 만남, 신개념 과학 버라이어티 예능 KBS 2TV '트릭 앤 트루'가 지난 18일 첫 녹화를 마친 가운데 '트와이스'의 사나가 주류 CF를 찍는 듯 과즙 포텐 터지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사나는 양 손으로 컵을 살포시 감싸 안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풍겨내 보는 이로 하여금미소를 자아낸다. 사나는 미녀 연예인들의 전매 특허인 주류 광고 속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청순함을 시연하고 있는 것. 또한 컵을 지그시 바라보며 신중하게 음미하는 모습이 어떤 상황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작은 얼굴과 매혹적인 입술이 보는 이로 하여금 넋을 놓게 한다.
이는 다름 아닌 사나가 '신비의 물'을 맛보며 물의 정체를 밝히는 모습. 스튜디오에서 봉이 김선달이 특별 판매한다는 문제의 '물'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자 전현무는 화들짝 놀라며 "그 물 먹어도 이상이 없나요? 저 오래 살고 싶어요"라며 놀란 토끼 눈을 보였다는 후문. 그러나 사나는 지금 막 광고를 찍고 나온 듯한 감미로운 모습으로 물을 단번에 흡입해 오히려 모두의 감탄을 받았다. 이어 사나는 "물이 딱딱해요"라는 상상 초월의 멘트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사나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의 영향을 받아 물의 딱딱함을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해 엉뚱돌임을 연이어 입증하며 특급 활약을 예감케 했다. 과연 신비한 물을 능가하는 신비한 능력(?)을 시연한 사나의 종횡무진 활약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또한 사나가 말한 '딱딱한 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과학일지, 마술일지 오는 화요일 밤 첫 방송될 '트릭 앤 트루'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추석 파일럿을 통해 성공적인 첫 선을 마친 '트릭 앤 트루'는 과학과 예능의 크로스 오버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안방극장에 신선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불어 넣어주며 정규 프로그램으로 무사히 입성,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 추석 선보인 표면 장력을 이용한 연필로 물 담긴 지퍼백 뚫기는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정도. 이에 지난 파일럿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특급 예능 '트릭 앤 트루'는 오는 25일(화) 11시 10분 첫 방송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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