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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리듬체조계의 흔들리지 않는 별'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할을 맡았다. 경수진은 이 역할을 위해 약 3개월간 체중관리는 물론 개인운동과 리듬체조 훈련 등 빡빡한 '체대생 시간표'를 소화하며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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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의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리듬체조 대회 장면은 지난 11일 서울시 노원구 태릉선수촌에서 진행됐다. 경수진이 빨간 레이스에 큐빅이 수놓아진 원색의 의상을 입고 마루 위에 등장하자 현장의 시선이 일순 쏠리며 곳곳에서 "진짜 선수 같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이어 경수진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에 맞춰 연기를 시작하자 현장은 마치 실제 대회장처럼 묵직한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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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경수진에게 리듬체조를 지도한 백석예술대 뮤지컬학과 김경아 교수는 "경수진은 지난 3개월 동안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해왔다"며 "대회 장면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것은 자나깨나 연습에만 몰두한 경수진의 의지의 결과였다"고 전했다. 김 교수는 또 "대회 장면 촬영이 끝나고 나서 경수진과 끌어안았을 때 울컥하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다"며 동고동락한 배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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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는 바벨만 들던 스물한 살 역도선수 김복주에게 닥친 폭풍 같은 첫사랑을 그린 '달달 청량' 감성청춘 드라마다.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 양희승 작가와 '송곳' '올드미스다이어리' 김수진 작가, '딱 너 같은 딸' '개과천선' '7급 공무원' 오현종 PD가 의기투합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는 '쇼핑왕 루이'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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