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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에 따르면 케이티 페리는 5일(현지 시각) 클린턴의 필라델피아 유세장에 등장, 손을 맞잡고 포옹하는 등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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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담 프레지던트와 함께 한다. 힐러리에게 투표할 준비 됐나"라며 무대에 오른 페리는 자신의 노래들을 열창했다. 페리는 행사가 끝난 뒤에도 자신의 SNS에 "힐라델피아! 그녀의 역사(Herstroy)가 만들어지기까지, 3일도 채 남지 않았다. 11월 8일 투표하라"며 지원 유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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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클린턴은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와 ABC방송 등은 두 사람의 지지율 차이가 5% 안팎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클린턴의 당선 확률을 84%로 점쳤지만(트럼프 16%), 이는 지난달 25일 93%에 비하면 크게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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