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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은 슬기리에 있던 희망보육원 출신으로 그곳에 봉사를 오던 나리 엄마 신정임(김미숙 분)과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나리를 좋아했지만, 나리가 고향을 떠난 후에야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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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나리는 난길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다다금융에서 자신의 손을 잡고 나오던 난길을 떠올리며 "인정! 그 때 좀 멋짐! 설렘"이라고 시원시원하게 멋짐 터지는 난길의 모습을 인정하다가도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난길 생각에 당황하는 나리의 모습이 귀엽게 그려져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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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리에게 함께 지내게 된 나리와 난길의 사이는 점점 달달해져 갔다. 나리는 난길이 아버지가 된 이유를 집요하게 물었고, 난길은 "가족이 돼서 지키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라며 나리를 그윽히 바라봤다. 난길은 희망보육원에서 정임을 만났음을 밝혔고, 나리와 난길은 엄마 정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보는 이들의 입가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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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는 슬기리를 돌아다니며 자신이 모르는 엄마찾기에 나섰고, 엄마와 난길에 대한 정보를 모았다. 그러던 중 다다금융에서 만난 김완식(우도환 분)을 보고 난길의 전설에 대해 물었다. 이후 나리는 난길을
이처럼 나리가 난길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며 마음을 여는 가운데, 나리의 변호인이자 동네친구 권덕봉(이수혁 분)은 나리에게 호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덕봉은 만나서 이야기 하자는 나리의 말에 슬쩍 미소짓고, "지금 믿을 사람은 고난길뿐이다"라는 나리의 말에 미묘한 질투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삼각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무엇보다 '우사남' 5회에서는 수애와 김영광의 눈빛 연기가 빛을 발했다. 수애는 나노 눈빛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 수애는 엄마의 유품인 핸드폰 속 사진을 하나씩 넘겨보며 점차 차오르는 먹먹함을 서서히 맺히는 눈물로 표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난길을 향한 설렘을 눈빛에 오롯이 담아내 보는 이들의 감정이입을 이끌고, 함께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또한 김영광은 나리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난길의 마음을 눈빛에 담아내며 여심을 저격했다.바라보는 것조차 죄인것 같은 애틋한 마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리를 계속 눈으로 쫓을 수 밖에 없는 난길의 사랑이 먹먹한 눈빛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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