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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절친들은 할로윈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분장을 하고 이태원으로 향한다. 특히 이날 '스머프' 캐릭터로 할로윈 분장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파스머프', '똘똘이스머프' 등으로 변신한 친구들과 달리 박수홍은 홍일점 여자 캐릭터인 '스머페트'로 변신해 금발의 헤어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변신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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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들 박수홍의 행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수많은 인파가 몰린 이태원 거리를 스머프 차림으로 활보하며 처음보는 사람들과도 서슴없이 어울렸다. 이어 '클럽'까지 방문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불타는 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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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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