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엑소가 1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13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엑소(EXO)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3위에는 세븐틴이 올랐다.
이들은 2016년 10월 11일부터 2016년 11월 12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28,994,426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소통지수, 평판지수를 측정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1위, 엑소(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는 참여지수 741,312 소통지수 4,335,804로 브랜드평판지수 5,077,116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엑소 브랜드평판지수 6,219,334보다 18.37% 하락했다.
2위,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참여지수 1,780,680 소통지수 2,824,70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05,388가 나왔다. 지난 10월 방탄소년단 브랜드평판지수 5,419,370와 비교하면 15.02% 하락했다.
3위,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은 참여지수 493,944 소통지수 1,874,76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68,707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젝스키스 브랜드평판지수 2,545,576보다 6.95% 하락했다.
1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순위는 엑소(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빅스(VIXX), 비투비, 인피니트, 샤이니, 비스트, 빅뱅, 젝스키스, 블락비, 신화, 위너(WINNER), 몬스타엑스, B1A4, B.A.P, 슈퍼주니어, 2PM, 동방신기, FT아일랜드, JYJ, 2AM, 틴탑, 제국의아이들 순이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엑소가 2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엑소의 첫 공식 유닛 엑소-첸백시(EXO-CBX, 첸 백현 시우민) 음반 '헤이 마마!'는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음원이 페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홍콩, 브루나이 등 7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인도네시아, 대만, 터키, 베트남 등에서도 TOP10에 랭크되면서 글로벌 한류를 이끌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엑소 브랜드에 대한 링크 분석에서는 '첸백시' '앨범' '유닛' 이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좋다' '다르다''귀엽다' 가 높게 나타났다. 긍부정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2.1%로 나타났다." 라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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