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전지현이 인어와 천송이의 차이를 말했다.
전지현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펠리스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연출 진혁, 극본 박지은) 제작발표회에서 "천송이와 인어는 굉장히 다르다. 많은 분들이 제가 박지은 작가님과 한다는 소식에 천송이 이상의 캐릭터를 기대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또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에 대해서는 넘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인어는 모든게 새로운 캐릭터다. 그런 것들을 표현하는데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받아들일때 인어의 모습이 굉장히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물속에서 하는 연기가 많아서 화면을 봤을 때 그런 모습이 굉장히 새롭고 생각한 것 이상으로 신비롭고 그런 부분이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좋은 매개체가 될 것 같다"도 말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며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혜선 등이 출연한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허경환, '태도논란' 양상국 감쌌다 "그런 애 아닌데, 안타까워"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47세 산모' 한다감, 2세 성별 공개…선명한 이목구비 자랑 "선생님이 잘생겼대" ('슈돌') -
임지연, 신인 때 '인간중독' 찍고 씁쓸 "화려하게 데뷔했는데 할일 없어, 애매한가 싶었다"(유퀴즈)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이정후 트레이드 대어" 美 새 행선지 언급, '2위' 돌풍 엄청나다…"세계 최고 타자" 찬사까지
- 3.충격 또 충격! '8명 퇴장' 브라질, 월드컵 개최국 맞나? 미국 감독 "이런 경기는 처음, 전쟁터 따로 없어"…진압 경찰 투입 후 진정
- 4.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5.'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