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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진회장은 물론 그의 배후 세력까지 모두 잡으려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을 연기한 강동원의 포스터는 날카로운 눈빛과 지적이면서도 강인한 남성적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사건 완벽하게 마무리해서 썩어버린 머리 잘라낸다'라는 카피는 진회장을 향한 추격에 사활을 건 저돌적인 성격이 드러나 팽팽한 추격에 대한 긴장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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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능범죄수사대 경위 신젬마 역 엄지원의 포스터는 기존의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달리 털털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리 아무나 수사하는 팀 아니다'라는 카피에서 느껴지듯 당당하고 거침없는 신젬마 캐릭터를 통해 엄지원은 강동원과 함께 경쾌한 팀플레이를 펼치며 영화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검사 출신의 로펌 대표로 진회장의 뒤를 지키는 황변호사 역 오달수의 포스터는 전에 볼 수 없던 지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마스터'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역시 선수네. 잘 감으니까 감겨 드려야지'라는 카피와 더불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는 오달수는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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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6인의 마스터들이 전할 고유의 매력과 대체 불가한 존재감,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증폭시킨 '마스터'는 올겨울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최고의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관객들을 압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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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마스터' 캐릭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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