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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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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1회에서 욕심 가득한 인간들에 붙잡힌 인어(전지현 분)의 비늘은 금빛이었다. 그러나 현생에서 인어(전지현 분)의 비늘은 은빛. 어떻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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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 담령이 인어와 인연을 맺은 것처럼 현생에서는 준재가 또 다른 인어와 인연을 만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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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어의 능력, 인간세상에 미칠 영향은?
노트북을 통해 인간 언어와 문화, 싸움의 기술 등을 빠르게 배우는 엄청난 습득력, 폭력배들을 멀리 날려버리는 괴력의 발차기까지 인어의 또 다른 능력이 더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
1회에서 한 늙은 어부는 "인어에게 잘못 손을 댔다간 인어가 인간의 영혼을 앗아가 기억을 지워버린답니다"고 말한다.
인간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생긴 인어의 보호 능력이라는 설명이 방송을 통해 밝혀지기도.
앞으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인어와 인간이 인연을 맺게 되고, 인어의 능력이 이들의 인연에 미치게 될 사연이 본격적으로 공개될 3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3. 전지현의 노력이 만들어낸 진짜 인어!
상상 속의 인어를 현실화 시킨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 배우가 물속에서 연기를 하고 거기에 후반작업이 더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자유자재로 유영을 하며 표정을 짓고 연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지상에서의 촬영보다 몇 배 더 힘든 촬영을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드라마 속 전지현은 진짜 인어라고 믿을 정도로 놀라운 유영 실력을 보여준다. 그녀는 이번 인어 역할을 위해 유영 훈련에 매진했으며, 본 촬영에서도 깊은 수조, 다이빙풀, 수족관, 깊은 바닷속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물속에 들어갔다.
또한 CG 작업을 위해 움직임이 불편한 트렉킹 표시가 된 초록색 크로마 인어수트를 입고 모든 수중촬영에 임해야 했다. 숨을 쉴 수 없고, 수압의 어려움이 있으며, 우려되는 저체온증까지 이겨내며 오랜 시간 수중촬영을 묵묵히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인어의 모습을 위해 손끝 하나까지 세심하게 연기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게 완벽한 인어를 구현하려는 전지현의 열정과 그녀의 노력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제작진의 CG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그대로 실현시킨 진짜 인어가 탄생한 것이다.
전지현의 노력이 담긴 인어의 유영 모습은 메이킹 영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진은 "판타지 생명체인 인어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많을 것"이라면서 "인어의 비밀은 앞으로 전개되는 스토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인어와 준재가 그려나갈 인연의 이야기에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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